• 덕양갑 무소속 김태경 후보 "단일화 안해"
        2008년 04월 03일 03:36 오후

    Print Friendly

    2일 고양지역 시민단체 33명이 반한나라당 전선으로의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며 단일화 대상으로 포함시켰던 무소속 김태경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화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덕양갑 지역의 후보단일화는 통합민주당 한평석 후보와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만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선거는 출마하는 후보의 정체성을 유권자에게 밝히고 유권자는 자신의 생각을 대변할 사람을 선택하는 행위”라며 “정책과 이념이 다른 집단끼리 ‘반한나라당’의 기치아래 뭉치자는 것은 케케묵은 정치공학”이라며 단일화 움직임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 지역 출신인 유시민 국회의원의 정책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노무현 팔아 국회가겠습니다’라는 이색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