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윤 33.6% > 권영길 28.7%
        2008년 03월 26일 07:5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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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강기윤 후보 33.6%,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28.7%. <한겨레>가 지난 23~24일 창원을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권영길 후보는 한나라 후보에게 4.9% 포인트 뒤지면서 오차 범위 안에서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민주당의 구명회 후보는 4%를 기록했다.

    권 후보는 지난 22일 SBS-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38.1%를 기록해 31.7%를 얻은 한나라 후보를 오차 범위 안인 6.4% 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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