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 피우진, 4번 김석준, 5번 유의선
        2008년 03월 16일 06:10 오전

    Print Friendly

    진보신당(준)은 15일 밤 10시부터 16일 새벽 4시까지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비례대표 전략명부 후보 10명의 명단과 순번을 확정했다.

    1번은 박김영희 공동대표, 2번은 이남신 이랜드 수석부위원장, 3번은 피우진 전 중령, 4번은 학계의 김석준 공동대표, 5번은 빈민 부문의 유의선 전빈련 정책위원장이 확정됐다.

    6번은 이선근 민생경제본부장, 7번은 이선희 민노당 초대 여성위원장, 8번은 김상봉 학벌없는 사회의 정책위원장, 9번은 조점순 한국노총 소속 SC제일은행지부 부위원장, 10번은 떡값 검사였던 김두희 전 성균관대 이사의 퇴진운동을 벌이는 등 민노당 학생당원 모임인 ‘토마토 친구들’의 전 대표로 활동한 임한솔씨가 ’88만원 세대’를 대표해 20대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명단에는 그 동안 유력하게 거론됐던, 농민과 환경 생태 그리고 문화예술 부문의 후보들이 당사자들의 완강한 고사로 제외되는 등 전략 명부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과 12번 후보에는 보건 의료 및 법조계 등에서 추가로 후보를 물색하기 위해 의견을 타진할 예정이다.

    진보신당은 16일 창당대회 현장투표와 17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비례후보 전략명부 전체에 대한 일괄 찬반투표를 실시해 20일 최종 확정한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