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빈련, 민노 배타적 지지 철회 예정
    2008년 02월 29일 06: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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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했던 대중 조직 중 하나인 전국빈민연합(전국노점상총연합과 빈민해방철거민연합)의 김흥현 상임 의장이 29일 전빈련 의장단 5인과 함께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고 진보신당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이어 전빈련은 오는 3월 12일 중앙위를 열고 “이명박 정부와 보수정당에 대한 대응, 다양한 진보정당 및 정치세력화에 대한 적극적 결합, 적극적인 총선후보전술”을 총선방침으로 결정해 사실상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를 철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빈련의 주 구성원인 전노련은 지난 26일 중앙위를 통해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철회를 전제로 “다양한 진보정당운동과의 적극적 결합”을 총선방침으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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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 부문 진보신당 발기인 명단

김흥현 전국빈민연합 상임의장, 이필두 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겸 전국노점상총연합 의장, 심호섭 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겸 빈민해방철거민연합 의장, 배행국 전국노점상총연합 수석부의장, 정영수 전국노점상총연합 부의장, 한기석 전국노점상총연합 부의장, 조덕휘 전국빈민연합 집행위원장, 김상열 전국빈민연합 대외협력국장, 나정숙 빈민해방철거민연합 집행위원장,김도균 빈민해방철거민연합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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