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된 한국노총
    2008년 01월 10일 05: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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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 년 전에 활동했던 러시아 혁명가 레닌이 국가는 지배계급의 폭력 기구라고 했었죠. 이 고색창연한 명제가 이 땅에서 본격적으로 개화할 참인가 봅니다.

‘비지니스 프렌들리’라며 돈 잘버는 기업주들에게 공항 귀빈실 사용권을 주겠다, 비자금 조성, 불법 로비 등 기업 범죄에 대해서도 품위있게 조사하라고 공사 구분도 못하는 특혜를 약속하면서 노동자에 대해서는 예의 법과 원칙으로 손보겠다고 합니다.

이른바 정책연대라는 이름의 동냥질을 시도했던 한국노총에 대해서도 이명박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는데 한 푼도 줄 생각이 없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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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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