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중앙위, 비대위 구성 방안 등 격론 예상
    2007년 12월 28일 01:51 오후

Print Friendly

충격적인 대선 참패 이후 내부 진통을 겪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29일 오후 2시부터 성남시민회관 소강당에서 7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대선평가에 따른 당 쇄신방안 및 향후 정치일정 확정’의 단일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중앙위에서는 또 2기 최고지도부 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비례대표 선출 시기 등을 중요한 당내 현안 문제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중앙위가 "당 쇄신 방안과 함께 비대위원장의 권한 범위 등을 놓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는 당헌 개정안 발의, 당규의 제정과 개정, 당의 주요 정책 및 방침의 수립, 부문위원회 신설과 위원장·공직후보의 인준, 예·결산의 심의 의결 등 당 대회 다음의 최고의결기관이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