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한 대쪽 후보
        2007년 11월 27일 08: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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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본선이 시작되었습니다. 12번까지 등록했군요. 무소속 12번 이회창이 "尙有十二 舜臣不死(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고, 신은 죽지 않았습니다)"라는 이순신장군의 명량장계를 들먹였습니다. 어이가 없군요.

    이순신이 차떼기를 해서 백의종군한 겁니까? 정치모독도 모자라 역사마저 모독합니다. 이명박의 낙마를 기다리며 감나무 아래 입만 벌리고 누워있는 것과 12척 배로 왜선 133척과 맞선 ‘필사즉생’이 어떻게 같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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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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