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항 노동자 120명 민주노동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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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3일 05: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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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광양항 파업 노동자와 가족 120명의 민주노동당 집단 입당식이 진행된다. 지난 6월 노조를 결성한 이후 민주노동당 광양시위원회와 노조는 지속적으로 연대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그 성과가 이번 노조원과 가족의 집단 입당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입당은 권영길 후보가 만인보 전남지역 순례 중 가졌던 대화와 만남의 자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의 입당식에는 문성현 당 대표가 참석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광양항 노동자들이 절망하기보다 노조결성과 당원가입으로 자신의 권리를 찾아 나선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 오늘의 집단입당은 권영길 후보의 만인보의 성과이자 노동자들이 오랜 만인보 끝에 찾은 성과"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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