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2007년 11월 12일 01: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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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20~30대 청년층에게 사회적 반향을 몰고 온 우석훈의 ‘88만원 세대’론이 강좌를 마련했다. 참여연대 시민위원회(위원장 진영종, 성공회대 영어학)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주경야독 시리즈 2탄으로 ‘88만원 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강좌를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강사는 『88만원세대』와 『샌드위치위기론은 허구다』의 저자인 우석훈 박사. 

참여연대는 "‘IMF 10년’ 이후 신자유주의적 경쟁의 심화와 청년실업의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일부 계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민 경제 전체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라며 우석훈 박사가 "20대를 위한 새로운 ‘명랑경제학’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의 제 1강에서는 ‘승자독식사회와 인질경제학’의 구조를 알아보고, 2강에서는 ‘조직론’의 관점에서 한국경제를 파악한다. 3강은 ‘한국기업에게 던지는 조직론의 질문 Top 5’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4강은 ’20대를 위한 명랑경제학‘을 이야기하고 토론한다. 수강료는 총 6만원이며, 88만원 세대에 한해 30% 할인한다.

참여연대는 2007년 주요 활동방향의 하나로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를 내세우고, 다양한 교육・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경야독 시리즈 1탄으로는 조효제 교수의 ‘톡 쏘면서도 달콤한 인권’이 진행 중이며, 이 외에 ‘굿모닝 세미나’와 ‘기획강좌’ 시리즈 등이 진행되고 있다.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강좌가 진행되는 11월에는 기획강좌로 ‘IMF 10년, 한국경제 5가지 쟁점’도 동시에 진행된다.

※ 관련 자료는 인터넷참여연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http://peoplepower2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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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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