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폭탄이 서민을 폭격하고 있다"
    2008년 03월 10일 04: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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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폭탄이 서민을 폭격하고 있다. 진보신당(준)의 송경아 대변인은 10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의 이명박 부자정권이 취임하자마자 서민들에게 폭탄이 쏟아지고 있"다며 초기 정책의 반서민성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송 대변인은 "대학엔 1년에 천만원이 넘는 등록금 폭탄이 투하됐"으며 "서민용 소형 아파트일수록 더 뛰는 집값폭탄……할인마트에선 라면이 동나고, 김밥집에선 천원짜리 김밥이 사리지고, 중국집에선 자장면폭탄이 터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대변인은 이어 "대학을 나와도 취직을 할 수가 없고, 취직을 해도 비정규직 파리 목숨 신세인 서민들에게 물가폭탄은 천둥 보다도 벼락 보다도 더 무섭"다며 그럼에도 "한나라당 이명박 부자정권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자세금을 깎아주겠다"고 한다며 비판했다.

송 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이 "등록금 폭탄 집값 폭탄 맞은 서민들의 한숨소리는 들으려 하지 않"고 "대운하을 밀어붙이고 재건축 재개발 규제를 완화하는 등 투기를 부채질함으로써 집값 폭탄의 안전핀을 뽑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진보신당은 "부자들 돈벌이만 챙겨주는 한나라당 이명박 부자정권을 견제할 강력한 진보야당이 출현하지 않는다면, 서민가계에 쏟아지는 폭탄은 막을 수 없"다며 "부자들을 향해 달려가는 이명박 정권의 고삐를 단단히 붙들어 묶을 강력한 진보야당을 세워야 물가 폭탄의 뇌관을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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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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