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기다려라, 벼르는 최순영
    2007년 10월 16일 02: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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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은 16일 17대 마지막 국감과 관련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교육 시계를 30년 뒤로 되돌리면서 부자들을 위한 교육, 서민들을 들러리 세우는 입시 교육으로 만들려하고 있다”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에 대한 사회적 논쟁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학교운영지원비 폐지 △장애인, 농산어촌, 실업교육 등 교육사각지대 해소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 △학벌주의 및 입시폐지 △부패사학 척결 △국립 보육시설 확충 △공공부문, 여성, 학교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아울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교육 정책의 문제점을 강하게 제기할 방침이다.

최 의원은 "대통령 선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선거에 묻히지 말아야 할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면서 “교육 현장의 아픔과 교육 정책의 허실을 마지막까지 따지고, 여성의 권리를 강화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07년 교육부 국정감사는 10월 17일 교육부를 시작으로 18일 서울시교육청, 19일 경기, 인천 교육청 등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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