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잔치는 몬도가네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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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09일 04: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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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법 시행 100일 째인 어제(10.8)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앞에서 농성하던 코스콤 비정규 노동자 74명 전원이 연행되었습니다. 비정규악법 100일 잔치로 차려진 잔치상치곤 몬도가네 취향입니다.

노동부가 불법파견이라고 해도 용역에 의해 막무가내로 내쫓기고 경찰에 의해 무자비하게 연행되는 것이 이들의 현실입니다.

600일이 넘는 KTX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6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새마을 승무원, GM대우차 비정규직, 망향휴게소 비정규직, 광주시청 청소용역, 르네상스, 기륭, 롯데호텔, 삼성SDI 사내하청 하이비트, 성신여고 학교비정규직… 이루 헤아리기조차 어려운 숱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비정규법 시행 100일 전국 구석구석에서 이 시각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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