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심 "대선 승리 위해 최선 다할 것"
        2007년 09월 15일 03: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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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후보가 민주노동당의 17대 대선후보로 선출된 가운데, 심상정, 노회찬 후보는 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16일 경선 승복 연설을 통해 "얼마 전 고산 씨가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뽑혔다. 우주비행사로 선정되지 못한 최종 선발자 이소연 씨의 일성은 ‘멋지게 어시스트 하겠다’는 다짐이었다."면서 "이 심상정이 권영길 후보에게 드리는 첫 축하인사도 그것이다. 권 후보님, 민주노동당 대선승리를 위해 이 심상정이 멋지게 어시스트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도 이날 <레디앙>과의 통화에서 "경건 기간 중에 ‘만에 하나 내가 후보가 안 되는 경우, 9월 15일 다른 분이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경우, 16일부터는 그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뛰겠다, 나를 지지하는 분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있다"면서 "그 생각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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