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한미FTA저지 비상확대회의 제안"
    2007년 09월 03일 07: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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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예비후보가 3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비상 확대회의 소집을 문성현 대표 등 당 지도부에 제안했다.

심상정 후보는 “노무현 정부는 9월 정기국회가 시작되자마자 한미FTA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민주노동당 이름으로 한미FTA 저지 총력 투쟁을 결의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심상정 후보는 지난  전북 및 경남 연설에서도 “당 지도부가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미FTA 반대의 대중적 움직임을 촉발 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미FTA 결사 저지 의지를 다지고 한미FTA 국회 비준 저지를 위해 당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심상정 후보는 또 “민주노동당이 한미FTA 저지를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면서 “당과 세 후보와 10만 당원이 앞장서서 반드시 한미FTA를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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