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기금, 27일 현재 3천만원 모아
    2007년 08월 27일 12: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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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랜드 연대투쟁 1만 원 모금운동이 27일 현재 2,975만 6,000원의 성금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당 당직자 및 의원, 최고위원 등 지도부 전원은  월급 공제 형식으로 기금 모금에 참여했다. 그 외  별도로 민주노동당 내부 사민주의 정파인 ‘자율과 연대’가 100만 원,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당원이 100만원, 권영길 선본이 55만 원을 보냈다.

또 경북도당이 540만 원, 부산시당이 280만 원을 모금하는 등 각 지역위원회의 적극적인 운동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민주노동당 비정규철폐운동본부 이창규 국장은 "성금 모금 운동이 막 탄력을 받는 시기에 당내 경선이 겹쳐 각 지역위원장들이 투표를 독려하고 또 당원들도 투표에 관심을 쏟느라 요즘은 성금 모금이 다소 어려움을 겪어 주춤하다"면서 "일단 31일까지 1차를 마감하고, 추후 논의 후 성금 모금 운동을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정규철폐운동본부는 이날 아침 김선동 총장, 이해삼 최고위원과 함께 뉴코아 – 이랜드 노조 공동투쟁본부에 지금까지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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