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후보 통일정책 담당자 토론 대결
    2007년 08월 13일 10:4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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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즈음해 통일 의제와 관련 ‘민주노동당이 제안하는 2차 남북 정상회담 의제’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노동당 윤지훈 통일외교 정책연구원이 발제를 맡으며,  민주노총 민점기 통일위원장을 비롯한 당내 대선예비후보 진영의 정책담당자들 정성희(권영길 후보), 이준협(노회찬 후보), 손낙구(심상정 후보)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민족 분단의 상처를 씻고 통일 시대를 전망할 수 있도록 하는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남북정상회담 및 통일 의제와 관련해 △통일방안합의를 위한 공동추진기구 구성 △국가보안법 폐지 및 남북신뢰구축을 위한 법·제도적 문제 정비 △서해 해상경계선 문제에 대한 전향적 해결 등을 담는 남북군사분야 신뢰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 △남북경제협력위원회 구성 및 상설화 등의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전략 마련 △남북사회문화교류협정 체결 등의 남북사회문화교류 전면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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