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간 사태 해결 위한 긴급 5대 제안"
        2007년 07월 31일 02: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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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는 31일 아프간 한국인 피랍 사태 해결을 위한 5개항을 노무현 대통령과 정치권, 부시 행정부에 긴급 제안했다.

    심 후보는 먼저 노 대통령이 직접 나서 미국과 담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국회는 즉시 임시국회를 소집해 피랍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 후보들에게는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한 미국의 실제적 조치를 촉구하는 공동 선언을 제안했다.

    심 후보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에게 "피랍된 민간인의 석방을 위해 실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 정부에는 아프간과 이라크, 레바논에 파병된 한국군을 즉각 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심 후보는 "풀어야 할 때, 풀지 못하면, 결과는 참혹할 뿐"이라며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다. 좌고우면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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