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魯)-노(盧) 개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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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7월 18일 11:2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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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노회찬후보의 제7공화국과 현직 대통령인 노무현씨의 대통령연임제 개헌이 제헌절에 나란히 소개되었습니다. 개헌을 둘러싼 노(魯)-노(盧)의 시각이 날카롭게 부딪힙니다.

    대통령인 노(盧)씨는 나쁜 헌법을 탓하며 주로 권력구조만을 언급했습니다.

    민주정을 희화화하고 헌정주의를 불러들인 노(盧)씨와 달리 민주노동당의 노(魯)씨는 자본독재의 신자유주의 극복을 역설하며 48년 제헌의회의 헌법 18조 ‘이익균점권’을 되살리는 민중 주체의 제7공화국을 향한 대장정의 강령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정치인이 있어야 할 바로 그곳, 비정규투쟁의 한복판인 상암동 홈에버 농성장으로 합류했습니다.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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