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중앙위 6월 23일로 연기
    2007년 05월 25일 02: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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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릴 예정이었던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가 6월 23일로 연기되었다.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민주노동당은 제33차 최고위원회 결과 공지를 통해 대선, 총선 방침에 대한 의견수렴과 민중참여경선제를 위한 임시당대회 소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제3차 중앙위원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이 결정사항은 최종 결과는 아니며 “3차 중앙위원회를 6월23일(토) 오후 2시로 잠정 결정하고 이후 확대간부회의(5월 29일)를 통해 최종확정하기로”한다고 밝혔다.

중앙위 연기 사유는 △대선 특별예산안을 포함한 대선, 총선에 대한 종합계획안 전당적인 의견수렴 △총선 지역구후보 여성 30% 할당에 대한 지역위원장의 의견 수렴 △민주노총 중집이 요청한 ‘민중참여경선제를 위한 임시당대회 소집’ 건의 중앙위원 발의(5월23일)로 인한 민주노총과 협의할 필요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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