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 '청년실업비정규포럼' 결성
        2007년 03월 06일 12: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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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청년 실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실업비정규포럼’을 결성한다.

    ‘청년실업비정규포럼’은 3월에 발기인을 조직하고 4월 중순 발족 할 예정이다. 발기인으로는 민주노동당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 단병호 의원, 대학생 및 청소년 단체, 전문가 집단, 노동 단체, 시민 사회 진영 등이 함께 한다. 

    이 같은 결정은 5일 민주노동당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전국실업극복단체연합, 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 등 대학생 단체들이 모여 포럼 결성 준비 1차 회의를 열어 확정됐다.

    민주노동당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 이해삼 본부장은 "청년실업비정규 문제를 진보적 정치 의제화하고 청년실업비정규 해당자인 청년들이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 "20대가 점점 보수화 돼가고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에 대해 당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면서 "학생 당사자들이 직접 주체가 돼 당과 함께 현실화시킬 수 있는 실사구시의 정책들을 연구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실업비정규포럼’은 앞으로 △ 청년 실업, 비정규 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실태조사 실시 △ 대안 마련을 위한 연구 및  토론회, 공청회, 포럼 개최  △ 관련 단체와의 정책적 연대 등의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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