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애자 의원 전국여성농민회 부회장 선출
        2007년 01월 27일 01: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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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지난 24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김덕윤) 대의원 총회에서 제12기 전국여성농민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현 의원은 "여성 농민들과 함께 농업을 지키고, 농촌을 지켜나가는 길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현 의원은 "농민과 농업이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회생할 수 있는 농정 대안을 분명히 제시하며 국민이 함께 농업을 지켜내고 식량주권의 가치를 공감하는 국민 전선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농업 농촌의 희망과 여성 농민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라고 다짐했다.

    현애자 의원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의 회원으로 ‘제주도 연합회장’ 및 ‘남제주군 여성농민회 회장’을 역임한 바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1989년 결성된 이래 여성 농민 지위 및 복지향상, 농업회생을 위한 활동, 남북농민교류활동, 국제연대 활동을 지난 20여년간 꾸준히 해온 대표적인 여성농민 단체이다.

    한편, 제11기 부회장을 맡았던 제주 출신 김옥임씨도 유임돼 이번 12기에는 2명의 부회장이 모두 제주 출신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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