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뀐 놈이 성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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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1월 25일 05: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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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미FTA 문건 유출을 문제삼고 나섰고, 국정원은 이 기회에 ‘비밀의 관리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이라는 걸 제정하겠답니다. 삼성 X파일 때도 그랬죠. 정작 X파일 내용은 뒷전이고 그걸 폭로한 기자와 노회찬의원이 오히려 고발당했습니다. 한일 합방 문서에 서명한 이완용이 문제가 아니라 이 매국 문서를 폭로한 사람이 고발당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노대통령이 한마디 거들었더군요. 한미 FTA 협상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주장하지 않는 것이 국익이라고 말입니다. 남은 임기 1년간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시려는지…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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