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편집국장이 '경질'되었습니다. 이유는 광고수지 악화;; 자본 눈치 안보고 편집해온 이충재 국장님, "광고 괜찮겠어요?" 질문에 "그래도 구독수가 오르고 있어요"라고 씩 웃던 모습이 생각나네요http://t.co/5TJXgGG2 #redian By 레디앙 2012년 05월 01일 06:24 오후 dalgona82님이 고른 뉴스 dalgona82 한국일보 편집국장이 ‘경질’되었습니다. 이유는 광고수지 악화;; 자본 눈치 안보고 편집해온 이충재 국장님, “광고 괜찮겠어요?” 질문에 “그래도 구독수가 오르고 있어요”라고 씩 웃던 모습이 생각나네요http://t.co/5TJXgGG2 #redian 기사 보기 Follow @dalgona82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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