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 "전효숙 표결 입장 바꿀 의사 추호도 없다"
        2006년 11월 16일 06: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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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웅래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는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거취를 놓고 16일 양당 원내대표 회담에서 이면합의가 있었음을 시사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의 의총 발언과 관련, "전 후보자 인준안의 표결처리 입장을 조금도, 추호도 바꿀 의사가 없다"고 못박았다.

    노 부대표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히면서, "장난치는 것"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것" "합의자체를 부정하는 무책임한 발언"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날조" "협상상대의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려는 이중플레이" 등 갖은 언사를 동원해 발언 당사자인 김형오 원내대표를 비난했다.

    노 부대표는 "공당의 대표라는 분이 합의한 내용과는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며 "합의정신의 기본은 신뢰와 믿음"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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