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만 달러 홍보수석
By
    2006년 11월 13일 10:59 오전

Print Friendly
   
 
 
추병직 건교부장관과 이백만 홍보수석에 대한 사퇴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희생양을 잡아야 할 때인가 봅니다. 요즘 부동산 투기업자들은 돼지꿈이 아니라 노무현꿈을 꾸면 대박이 터진다고들 합니다. 강남을 중심으로 한 서울 집값 뿐 아니라 행정중심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 전국을 투기판으로 만든 노무현정부의 공급중심 부동산 정책의 파산입니다. "지금 사면 낭패를 본다"며 ‘부동산 투기세력’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논리를 펴던 이백만 홍보수석이 지난 4년간 강남에 아파트 두채를 깔고 20억을 벌어들인 부동산 부자라는 게 밝혀지면서 서민들의 분노는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되었습니다. 20억이면 2백만불입니다. 이백만 홍보수석은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부모님 덕분에 이백만달러 홍보수석이라는 별호를 얻게되겠군요.     <글/그림=이창우>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