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파tv] 빚투의 주식 광풍,
    동학개미의 애국심? 절망의 몸부림?
        2021년 01월 22일 07: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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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끌과 빚투의 주식투자 광풍…동학개미의 애국심? 절망의 몸부림?

    – 코스피 3000 돌파, 주식투자인구 29%까지 급증, 개인투자자 규모 2013년 500만에서 2020년 약 1300만명 정도로 급증한 현실, .부동산 투자와 투기에서 주식으로 재테크 방식이 전환하는 것이라는 일각의 지적도 있지만 .가계대출 급증과 연결(빚투)하면 심각한 현상이라는 지적이 많다. 특히 30세 미만 청년들의 영끌과 빚투 현상 심각하다.

    – 지금처럼 심각한 실물경제 후퇴기와 대조적으로 주식시장만 나 홀로 고공행진을 하는 상황

    – 일부에서는 부동산 시장보다 주식시장이 그나마 재산증식의 기회가 평등하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우리나라 전체 자산의 1/4에 해당하는 25퍼센트를 최상위 부자 1퍼센트가 쥐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윤관석 의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단지 0.36퍼센트가 전체 개인투자자 주식의 절반이 훌쩍 넘는 58퍼센트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이른바 개미투자자들은 숫자만 많지 전체 주식보유 규모는 일반의 상상보다 훨씬 작다. 한국도 예외없이 부동산 자산보다 금융자산이 압도적으로 불평등하다.

    – 최근의 주가 폭등은 역설적이지만 코로나19가 원인이었다. 방역 조치로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니 저축이 증가했다. 정부의 각종 구제 정책으로 유동성까지 풍부해졌다. 부동자금이 많아질 조건이 마련된 것이다. 부자들의 갈 곳을 잃은 돈이 주식시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불안이 극에 달한 중산층과 청년들이 주식시장에서 영혼의 안식을 찾으려 ‘영끌’ ‘빚투’를 하며 뒤를 따랐다. 주식시장은 말 그대로 비이성적 열광의 도가니가 된 것이었다.

    – 이런 심각한 광풍의 흐름이 형성된 이유는 무엇이며, 대통령과 여당이 이를 동학개미 운운하며 고무찬양하고 있는 것, 이재용 판결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여론과 이를 반영하여 이재영 판결에 부정적인 상황, 그리고 특히 청년세대가 영끌, 빚투에 올인하는 모습을 무엇을 의미하는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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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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