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장에 간 '노마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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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9월 15일 09: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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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선의원, 그녀는 사나운 눈매로 적을 쏘아보고 으르렁거리며 토론하는 보수우익의 맹장입니다. 작통권환수 반대투쟁의 단골 연사로 포효하는 그녀를 향해 보수우익은 열광합니다.

    그녀는 한나라당 의원총회장과 워크숍에서 울먹이며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는 목숨을 걸고 사수해야 한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미국을 붙들어야 한다"고 호소해 왔습니다.

    그런 그녀가 작통권 환수 반대투쟁의 열기가 전국을 달구고 있는 지금, 철통같은 국방 경계를 추호의 흐트러짐 없이 사수해야 할 위중한 시기에 군부대 골프장에서 사열도 아니고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왤까요?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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