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10월 11일부터 열린다
    2006년 08월 29일 05: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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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9일 올해 국정감사를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열린우리당 조일현, 한나라당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양당 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정기국회 의사 일정과 관련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는 전했다.

국정감사 이후 11월 1일에는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을 듣고, 2~3일에는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이틀간 하기로 합의했다. 이어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정치, 통일외교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은 12월 9일까지인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노웅래 공보부대표는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지만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나머지 법안들은 내달 8일 본회의에서 우선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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