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폭력 속에서
고 문중원 열사 시민분향소 설치
    2019년 12월 27일 11: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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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는 27일 오후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죽음의 선진경마 폐기!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문중원 열사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후 노조와 시민대책위, 유족들은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 문중원 열사 시민 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 설치 과정에서 경찰은 부산에서 올라온 고인의 시신이 담긴 운구차를 4시간 동안 폭력적으로 가로막았다. 심지어 운구차 운전자에게 면허 취소를 협박하고 렉커차를 불러서 운구차를 강제로 견인하려는 시도까지도 서슴지 않았다. 문중원 열사의 운구차는 오후 9시가 넘어서야 시민분향소 옆 세종로공원 쪽에 자리를 잡았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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