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세상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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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8월 07일 11:5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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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건설노조 하중근 조합원이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 거듭 저질러 지고 있으니 정말 ‘경천동지’할 엄청난 일입니다. 그러나 조중동은 하중근씨가 사망한 지난 4일 부검 결과에 대해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민변, 인의협 등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외신기자클럽’을 비싼 사용료를 지불하면서까지 부검결과에 대해 회견을 했음에도 말입니다.  <글/그림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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