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5대 특위 위원장 발표
양경규·노서진·김조광수·강기갑·박창진
    2019년 09월 25일 1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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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당대표 산하 특별위원회 위원장 5명을 1차로 선정해 발표했다.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오전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불평등 해소와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심상정 대표가 지난 21일 전국위원회에 보고하였다고 밝히며 이날 노서진, 김조광수, 강기갑, 양경규, 박창진 5명을 관련 특위 위원장으로 발표했다. 이후 계속 발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노서진 위원장은 청소년특별위원회, 김조광수 위원장은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 강기갑 위원장은 국민먹거리안심특별위원회, 양경규 위원장은 사회연대임금특별위원회, 박창진 위원장은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회를 맡는다.

노 위원장은 현역 고등학생이며 정의당 예비당원 협의체 ‘허들’의 위원장을 맡았고 철원지역에서도 청소년 인권을 위해 활동한 인물이다. 김조광수 감독은 성소수자 문제를 포함해 소수자 인권을 위해 온몸으로 싸워왔으며 강기갑 위원장은 마이크로바이움포럼 대표를 역임하며 방사능, 농약, 중금속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먹거리와 미생물을 활용한 농축산업의 4차산업혁명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양경규 위원장은 민주노총 공공연맹 위원장을 5차례나 역임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이고 사회연대임금 구성과 실현 방안을 만들고 추진할 예정이다. 박창진 위원장은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을 통해 대한항공 일가의 갑질을 세상에 알린 인물이며 헌법에 보장된 노동권을 보통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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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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