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스라엘 침략전쟁 중단하라
    By
        2006년 08월 03일 03:41 오후

    Print Friendly

    민주노총, 참여연대, 민변 등 93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레바논 침략을 규탄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들은 3일 “이스라엘은 자국 군인을 구출한다는 명분으로 공격을 시작하였으나 이것은 억지주장”이라며 “실제로 노리는 것은 자신의 점령 정책에 저항해 왔던 하마스 정권을 무너뜨리고, 하마스 정권을 선택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잔인한 보복”이라고 비난했다.

    이들 단체들은 또 “이번 전쟁에서 미국은 단순한 후원자이거나 제3자가 아니라 이스라엘과 똑같은 침략자이고 학살자”라며 미국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점령지에서 철수할 것”과, “지역 패권주의 정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평택의 평화, 중동의 평화’를 위한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며,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7일 민족문학작가회의 소속 작가들의 모임인 ‘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 회원들과 작가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배너달기와 온라인,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http://pal.or.kr/stop)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