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 이야기』 외
    2019년 08월 17일 08: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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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 이야기> – 여행자 K의 러시아 탐방기

여행자 K (지은이)/ 시대의창

숱한 여행의 끝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자, 볼셰비키와 혁명의 나라, 도스토옙스키와 문학의 나라, 차이콥스키와 음악의 나라, 어쩌면 가눌 곳 없는 마음의 유형지일지도 모를 러시아. 우리에게는 홍범도, 나혜석, 이태준, 오장환, 주세죽, 빅토르 최와 이어진 카레이스키의 땅을 소개한다.

여행자 K의 풍부한 감성이 이끄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국의 땅 곳곳에 숨은 위대한 역사와 문학과 예술, 그리고 우리 민족의 편린들이 마치 긴 여행을 한 듯, 머리를 지나 가슴에 시나브로 스며들 것이다. 이 책은 러시아를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문사철을 고루 담은 여행 지도가 될 것이고, 러시아를 가본 사람들에게는 미처 보지 못한 러시아를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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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진로독서 워크북)> 

손영배 (지은이)/ 생각비행

인공지능의 역할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가면서 시대가 또다시 급변하고 있다. 이제는 전문직조차도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자리를 넘겨줄 것이란 예상에 사람들이 점점 수긍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시대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모두에게 적용될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각자의 적성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고, 대학보다 직업이 우선인 세상이 점차 열리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이 진로를 두고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다. 저자는 진로상담교사로서 이런 문제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주려 한다. 그는 대학 진학에만 목매지 말고 사회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활약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해답임을 말하고 싶어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를 집필한 바 있다. 이 책은 출간한 지 1년 6개월 만에 9쇄를 발행했고,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 [스카이캐슬] 이후 책의 내용이 큰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다.

<진로독서 워크북>은 진로에 고민이 많은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 세계를 대비하는 준비에 도움을 준다. 직업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스스로 모색하고, 그와 더불어 각자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의 출구가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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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산책>

조성면 (지은이)/ 소명출판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장르문학 전문 평론가가 쓴 장르문학 대중 비평집이다. 비평집이란 말이 붙었다고 지레 겁먹거나 고개를 저을 필요가 없는 것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매트릭스>, <아바타>, <장미의 이름> 등 유명 장르소설과 영화에 만화, 그리고 컴퓨터게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관심가는 작품이나 현상에 대해 골라가며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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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김대중 1·2·3>

백무현 (지은이)/ 시대의창

역사를 고스란히 살아낸 사람들이 있다. 우리에게 민주화 운동의 투쟁가이자, 국민의정부의 수장이며, 한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로 남아 있는 고 김대중 대통령 역시 그러한 사람이다. 그는 해방 전인 1924년 전라남도의 작은 섬에서 태어난 이래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최전방에서 온몸으로 겪어왔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금언을 자신의 좌표로 삼아, 그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한 시대를 살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 책은 역사 속 우리의 좌표로 남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그를 둘러싼 시대적 배경과 정치적 환경 속에서 치밀하고 꼼꼼하게 추적했다. 그러기에 만화로 그려낸 한국 현대사의 증언이자 기록물인 셈이다. 박정희, 전두환에서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격동기 역사의 중심에 있던 인물들의 삶을, 역사적 시각과 비판적 인식으로 작품에 담았던 시사만화가 백무현 화백 최고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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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서신 1·2>

김대중 (지은이)/ 시대의창

<옥중서신 1, 2>는 1984년 발간된 <김대중 옥중서신>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편지들 그리고 그동안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이희호 여사의 답신들을 모두 수록해 엮은 최종판이다. <옥중서신 1>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에게, <옥중서신 2>는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로 구성돼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9년 7월 병원에 입원하기 전까지 <옥중서신 1, 2>재발간 작업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주고받은 편지이니만큼 소제목에서부터 본문 구성에 이르기까지 작업 과정에 많은 애정을 보였다. 최종판 <옥중서신 1, 2>는 김대중 대통령이 이 땅의 동포들과 역사 앞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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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지막 권리> – 죽음을 이해하고 준비하기 위한 13가지 물음

박충구 (지은이)/ 동녘

철학자이자 윤리학자의 관점에서 죽음을 바라본 첫 국내 저작으로, 기존에 출간된 국내 도서보다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죽음을 살펴본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와 같은 본질적인 물음에 대답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인간다운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와 같은 실용적인 조언도 담아냈다.

인간다운 죽음을 이야기하면서 ‘왜 의사조력자살(안락사)이 시행되어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에 대답한다. 저자는 누군가가 질병으로 죽음보다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받고 있다면, 스스로 죽음을 결정함으로써 인간다운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신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의사조력자살을 허용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보수적인 종교계가 죽음에 대해 열린 태도를 가지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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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스피릿> – 스피릿에서 칵테일까지, 당신이 마시는 술에 대한 가볍고도 무거운 이야기

주영준 (지은이)/ 숨쉬는책공장

진, 보드카,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디 등 39가지 독주들의 맛과 향, 역사 등을 전한다. 1장에서는 술을 마시는 방법과 섞는 방법을 전한다. 또한 술을 마실 때 사용하면 좋을 글라스들과 술을 섞을 때 유용한 기물들을 소개하고 술을 구입할 수 있는 곳들의 특징들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독주로 분류되는 서양 증류주들을 진, 보드카, 데낄라 등으로 유형별로 분류하고 대표적인 브랜드들의 역사, 맛, 특징 등을 소개하고 각 술로 만들면 좋을 칵테일을 이야기허며, 3장에서는 술과 칵테일의 조연이라 할 수 있는 리큐르, 허브, 스파이스, 과일, 탄산수, 얼음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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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노래>

커스틴 홀 (지은이),이자벨 아르스노 (그림),이순영 (옮긴이)/ 북극곰

그림책 전문 출판사 북극곰이 논픽션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 할 ‘꿀벌’입니다.

꿀벌은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요. 글 작가 커스틴 홀은 꿀벌의 존재와 신비함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위기에 처한 꿀벌을 지켜 달라고 당부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림 작가 이자벨 아르스노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은 이 책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꿀벌의 노래』에는 꿀벌의 습성과 생활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잘 녹아 있습니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논픽션 그림책, 바로 『꿀벌의 노래』입니다.

꿀벌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나요?

너른 들녘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저마다 빛깔과 향기를 뽐내고 있는 그때, 어디선가 윙윙 소리가 들립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윙윙거리며 오고 있습니다. 바로 꿀벌입니다! 앙증맞은 네 개의 날개로 윙윙윙 노래하고 춤을 추며 바삐 날아다닙니다. 꿀벌은 꽃가루가 풍성하고 색깔이 화려하고 달콤한 향기가 나는 꽃을 골라 꿀을 마십니다. 꿀꺽꿀꺽, 벌컥벌컥… 주머니가 무거워질 때까지 꿀을 가득 채운 뒤 친구들에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신기하지 않나요? 과연 꿀벌들은 어떻게 꽃밭을 찾을까요? 또한 벌집에 남은 꿀벌들은 무엇을 할까요?

아름답고 신나는 꿀벌의 노래를 소리 내어 따라 불러 보세요! 자연스럽게 꿀벌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그림책, 『꿀벌의 노래』입니다.

꿀벌에게 배우는 자연의 경이로움

꿀벌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인간의 삶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자연을 누리고 즐기는 모습이 그렇지요. 꿀벌을 통해 배우는 자연은 놀랍고 신기합니다. 『꿀벌의 노래』는 꿀벌의 삶을 자세히 보여주어, 독자들이 꿀벌의 습성과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꿀벌의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꿀벌의 미래는 곧 인간의 미래

꿀벌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위험에 처해 있지요. 꿀벌이 없다면 인간은 심각한 문제를 겪을 겁니다. 꿀벌들은 꿀을 찾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꽃가루를 퍼트립니다. 꿀벌들이 옮기는 꽃가루 덕분에 새로운 씨앗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식물이 생겨나지요.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 식물에 많이 의존합니다. 그러므로 꿀벌의 미래는 곧 인간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 마지막에는 작가가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습니다. 꿀벌의 미래를 위해 꿀벌을 도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꿀벌의노래』는 꿀벌을 비롯한 지구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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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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