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의 민주노총 과잉수사 규탄
    2019년 05월 22일 06: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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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22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극우세력과 공안경찰은 민주노총 공격을 중단하라”며 경찰의 과잉수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찰은 지난 3일 민주노총이 경찰과 충돌한 국회 앞 결의대회, 3월27일 전국노동자대회, 2월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시 민주노총 시위 등을 수사하면서 민주노총 임원과 간부에 대한 과도한 압수수색 등을 진행했다. 또 경찰은 지난달 13일 민주노총 간부 4명의 집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8일에는 권오진 금속노조 조직부장의 자택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이 시점에 민주노총이 다시 경찰청 앞에서 기본적인 인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게 될 줄 몰랐다”면서 “적폐 중의 적폐인 자유한국당이 과거처럼 경찰을 압박하면 경찰이 그에 순순히 따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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