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성산 보궐선거 접전,
    자유당 강기윤 26.6%, 정의당 여영국 25.3%
    [창원KBS 여론조사] 적극투표층은 여영국 30.7% 강기윤 29.0%
        2019년 02월 20일 08: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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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가장 관심이 되고 있는 경남 창원 성산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강기윤 예비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예비후보가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작년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사망하면서 치러지는 선거이다.

    창원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월 15일~17일 (3일간) 실시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성산구 국회의원 후보에 가장 적합한 사람”으로 자유한국당 강기윤 26.6%, 정의당 여영국 25.3%를 꼽았다.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들인 권민호 7.1% 한승태 1.9% 윤용길 2.7%, 바른미래당 이재환 1.9%, 민중당 손석형 예비후보는 7.0%를 나타냈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정의당 여영국 30.7% 자유한국당 강기윤 29.0%로 순위가 바뀌기도 했다. 다른 후보들의 적극투표층 지지율은 권민호 7.2% 한승태 1.9% 윤용길 2.7% 이재환 1.0% 손석형 8.3%를 나타냈다.

    투표 참여 여부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68.2%, ‘아마 투표할 것이다’ 16.8%, ‘아마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2.2% ‘투표하지 않겠다’ 3.1%, ‘아직 결정하지 못했았다’ 9.5%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9.0% 자유한국당 20.8%, 바른미래당 6.3% 민주평화당 0.3% 정의당 13.2% 민중당 1.5%, 지지정당 없음 13.5%였다.

    재보선과 별개로 조사한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구속 판결에 대해서는 ‘적절한 결정이다’ 41.2%, ‘과도한 결정이다’ 41.5%로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는 긍정평가 52.3%(매우 잘함 10.5%, 대체로 잘하고 있음 41.8%), 부정평가 42.0%(매우 못함 17.9%, 대체로 못하고 있음 24.1%)를 나타냈다.

    이번 여론조사는 창원시 성산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총 5,334명과 통화하여 그 중 700명 응답 완료해 응답률은 13.1%(무선전화 16.8%, 유선전화 7.8%)였다. 표집틀은 유선전화 RDD,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가입자 리스트에서 무작위 추출했으며 표집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 조사방법은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7%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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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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