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재보선 성북을 민노당 출마예정자에 박창완
        2006년 06월 09일 12: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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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이 7.26 재보선 성북을 지역 출마 예정자에 박창완 중앙당 예산결산위원장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성북을은 신계륜 전 열린우리당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 공석이 된 지역이다.

    박창완 후보는 경남은행 노동조합 위원장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위원장, 위원장 직무대행을 거쳤으며, 평화군축운동본부장, 대외협력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 등 중앙당 주요 당직을 맡아왔다.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는 성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민주노동당 성북구위원회(위원장 김준수)는 오는 12일 선관위에 박창완 출마 예정자에 대한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성북구위원회 이미 지난해 2월 당원 총투표를 통해 박창완  위원장을 성북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정자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성북을 재보선에는 조순형 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7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열린우리당은 신계륜 전 의원의 부인인 김유미씨가, 한나라당에서는 최수영 성북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출마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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