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월드 비정규직의 생애 첫 파업
    2018년 09월 19일 11:0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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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오후 4시 한국잡월드 정문 앞에는 생애 첫 파업을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자회사 철회,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집회에 참가한 공공운수노조 잡월드분회 조합원들의 얼굴은 설레임과 긴장으로 빛났다. 조합원들은 90% 이상이 파업에 참가했고 ‘진짜 사장이 나와라’는 율동을 통해 정규직화의 절실함을 온 몸으로 알려냈다.

이날 파업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정규직 정책을 비판하며 실질적인 직접고용 정규직화을 요구하였다. 함께 한 마사회, 가스공사, 의료연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철폐의 그날까지 하나 되어 투쟁하자는 결의를 모았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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