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재난에 쓰러져 가는
    서울시 도시가스 점검검침원
        2018년 08월 02일 02: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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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폭염은 재난이라는 기조아래 폭염 대책마련에 힘쓰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하지만 서울시민의 가스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지역 도시가스 점검검침원들은 배당된 업무량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의 폭염주의보 발령 속에서도 아무런 대책 없이 옥외업무(점검, 검침, 송달)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지역 점검검침원이 가입되어 있는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에 의하면 도시가스회사와 고객센터운영업체에 폭염에 따른 점검검침원 건강 및 안전 대책마련을 요구하였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배당된 업무량 달성을 요구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가운데 업무 중 어지러움과 구토감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고 있는 점검검침원이 발생하고 있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이에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지부는 2일 12시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지역 도시가스 검침점검원들의 폭염 등 재난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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