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대전시장 후보 박춘호
        2006년 04월 22일 11:2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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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동당 박춘호 대전시장후보(위) 김진화 대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아래)

    민주노동당 대전시당이 21일 5.31지방선거 출마자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당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931명의 당권자를 대상으로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11명의 후보에 대해 선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426명의 참여로 53.2%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박춘호 현 시당위원장이 86.1% 찬성으로 대전시장 후보에 당선됐다. 광역의원비례대표 후보에는 김진화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이 94.5%의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두 후보는 단독출마했다.

    박춘호 후보는 지난 3월 24일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한달여 가까이 활동해왔지만 각종 후보 선출을 동시선거로 치른다는 시당 결정에 따라 이날에야 비로소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확정된 기초의원 후보자 9명에 지난 3월 29일 선출이 완료된 신현관 유성구청장 후보 등 3인을 포함, 대전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는 아직 선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서구를 제외하고 모두 14명이 됐다.

    대전시당은 오는 5월 2일 중앙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5.31 지방선거 후보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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