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의원 4명 법사위 점거
        2006년 04월 21일 09: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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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이 21일 아침부터 국회 법사위 점거에 들어갔다. 열린우리당 소속 우윤근, 이은영, 김영주, 정성호 의원 등 4명은 오전 8시10분께 국회 법사위에 진입, 안에서 문을 닫아 걸고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이는 오늘 법사위에서 비정규직 법안을 안건 상정이라도 해보려는 의도로 보인다. 국회 법사위원은 총 24명으로, 1/3인 8명 이상의 정족수를 채우면 안건 상정이 가능하다.

    한편 8시 의원총회를 마친 민주노동당 의원 8명은 8시40분께 법사위 회의장 바깥에 도착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강기갑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 급히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시경에는 열린우리당 최재천, 양승조 의원이 법사위 회의장에 속속 도착했으나 역시 들어가지 못하고 현재 법사위 회의장 바깥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

    국회 법사위원장인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현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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