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 4월하순 서울시장 후보 경선
        2006년 04월 10일 03: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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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은 이달 하순경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또 경선방식은 기간당원 30%, 일반당원 20%, 일반국민 50%의 국민참여경선방식으로 하되 일반국민 50%는 여론조사로 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 경선 방식은 당헌당규 규정에 따라 기간당원 30%, 일반당원 20%, 일반국민 50%의 국민참여경선방식으로 하되 일반국민 50%는 여론조사로 하기로 했다"며 "기간당원과 일반당원이 참여하는 경선의 방식은 약 1만 명 정도 규모로 하루 동안 모여서 유세를 하고 결정하는 집회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경선에 참여하는 전체 1만 명 당원 중 약6천명은 기간당원, 약4천명은 일반당원이 된다.

    우 대변인은 또 "후보자간의 토론은 관례에 따라 TV토론과 온라인토론을 병행하기로 했고, 자세한 토론방식은 열린우리당 중앙당 선관위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우 대변인은 이와 함께 경선 시기는 4월 하순으로 예정하고 있으나 장소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이날 경상남도 도지사후보로 김두관 최고위원을, 경상북도 도지사후보로 박명재씨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도시자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방식도 확정했다. 우 대변인은 "기간당원, 일반당원, 일반국민을 3:2:5로 비율을 나눠서 경선을 하되, 경선방식은 전면적인 여론조사방식으로 하기로 양 후보가 합의했다"고 말했다. 전남도지사 경선 후보로는 서범석씨와 송하성씨가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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