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부 단식농성 돌입
    "박경근 열사 명예회복! 마사회 다단계 착취 분쇄!
        2017년 07월 27일 01: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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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근 열사가 한국마사회의 다단계 착취구조에 항거하며 자결한 지 62일 째, 벌써 두 달의 시간이 흘렀지만 사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이에 공공운수노조는 27일 오전 세종로 소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마사회는 죽음을 불러온 착취구조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책임회피로 일관하는 현재의 한국마사회 태도는 죽음의 착취구조를 유지하려는 시도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규탄하며 지도부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공공운수노조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가며 “한국마사회는 법적 책임 운운 말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 제시하라, 정부는 모범사용자로서 한국마사회가 제 역할을 하도록 지휘감독하라”고 요구했다.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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