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고공단식농성,
27일만에 노동자들 내려와
    2017년 05월 10일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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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광화문 인근 빌딩 광고탑에서 고공 단식농성에 돌입했던 해고·비정규직 노동자 6명이 10일 27일만에 단식농성을 해제하고 내려왔다. 이들은 정리해고·비정규직 노동법 철폐, 노동법 전면 제·개정, 노동3권 완전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왔지만 노동자 일부의 건강이 악화되어 농성 중단을 결정했다. 지난 5일에는 이인근 콜텍지회장이 건강악화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이날 내려온 노동자들은 김경래 동양시멘트지부 부지부장,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조합원, 오수일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대의원, 김혜진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민주노조사수 투쟁위원회 대표, 장재영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이다.  이들은 녹색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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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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