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박뜨와네트의 재림인가?
    2012년 08월 10일 10:14 오전

Print Friendly

그렇습니다. 최저임금이 시급 5천원도 안된다니 너무 적죠? 그것도 1인당 국민소득 2만4천불이나 되는 나라에서 말입니다.

아버지의 꿈이 복지국가고, 그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통령후보로 출마하신 분인데, 심지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의원활동을 하신 분이 최저임금이 얼만지? 말씀하신대로 “5천원도 안되요?”라고 충격을 먹을 정도로 적은데 청년 알바들의 처지에 대해 얼마나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었는지 충분히 알만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따라 비지니스프렌들리 하느라 바빠서 그런 ‘사소한 것’은 몰랐을 수 있죠. 그러나 이제라도 똑똑히 새기시기 바랍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5천원도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진보정당의 노회찬의원이 “만약 자기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통령 월급을 ‘최저임금’으로 정함으로써 최저임금 문제를 우리 사회가 외면하지 못하는 이슈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사실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