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신임 소장에 김정진 변호사
'부유세' '살찐고양이법' 설계에 관여
    2016년 08월 26일 05: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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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설 미래정치센터 신임 소장으로 20대 총선 정의당의 대표 공약인 일명 ‘살찐고양이법(최고임금법)’을 설계한 김정진 변호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정의당에 따르면 미래정치센터는 전날인 25일 정의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미래정치센터 이사회에는 손호철 이사장을 비롯 이정미 부대표, 김용신 정책위원회 의장, 김제남 생태에너지 본부장, 임준 가천의대 교수 등이 참석, 이사회는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김정진 변호사를 미래정치센터 신임소장으로 선출했다.

현재 변호사(제일 합동법률사무소)로 활동하고 있는 김 신임소장은 민주노동당 정책부장과 법제실장을 거쳐 진보신당 부대표,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 신임소장은 민주노동당 시절 ‘부유세’ 정책과 최근 심상정 상임대표가 발의한 ‘살찐고양이법’을 설계하기도 했다.

김 신임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사회 빈부격차 해소와 복지국가를 만들어가는 데에 초점을 맞춰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정치센터는 정의당의 중장기 정치전략 연구와 미래의제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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