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무들에게 By 2011년 12월 02일 02:26 오후 ▲부산구치소에 갇혀 있는 송경동과 정진우 두 사람이 어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며, 디자인공장 공장장 이원우 님이 시화를 만들어주셨습니다. Tweet 페이스북 댓글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