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 영전에 By 이창우 2016년 01월 18일 09:23 오전 신영복 선생님, 봄은 산 너머 남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발밑의 언땅을 뚫고 솟아오르는 것이라 가르치셨죠? 초인을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봄의 작은 풀싹이 되어 새날을 열어 가겠습니다. Tweet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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