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국정농단, 은폐 세력도 특검 수사대상 By 이창우 2016년 12월 13일 11:49 오전 박영수 특검은 황교안이 법무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인 2014년 우병우와 함께 청와대 비선실세 문건 사건을 덮어버림으로써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을 은폐한 사실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국민의 법 감정은 그도 피의자로 조사받아 마땅하다는 것이다. Tweet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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