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파TV : 스페인내전-2] 반란과 내전의 시작
[스페인내전-2] 반란과 내전의 시작 반란과 내전의 시작. 그리고 프랑코의 승리 “정의도 패배할 수 있고 무력이 정신을 굴복시킬 수 있으며, 용기를 내도 용기에 대한 급부가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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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지난주에는 윤석열의 120시간 노동 운운하는 얘기를 다루었었는데(링크), 이번 주 초에는 그에 버금가는 망언이 튀어나왔다. 윤희숙이라는 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교육 수준이 낮아 사교육을 필수로 만드는 것도 …
Continue reading »박노자 오슬로대 한국학과 교수는 자유한국당이 1호 인재로 영입을 시도한 박찬수 전 육군대장의 ‘삼청교육대 발언’에 대해 “독일 정치인이었으면 정치 그만두고 감옥에 가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삼청교육대’ …
Continue reading »* [역사의 한 페이지] 칼럼 코너 링크 어떤 웃픈 결혼식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 이오시프 비사리노비치 스탈린 동지께서 어젯밤 돌아가셨다. 당 위원회에서는 앞으로 7일 동안을 국제 …
Continue reading »무솔리니의 로마 진군에서 단서를 얻은 히틀러는 1923년 11월 뮌헨에서 봉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군부가 이 위험한 청년을 외면하면서 봉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10개월의 감옥생활은 히틀러에게 새로운 기회였다. …
Continue reading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배병인 교수의 칼럼을 새로 시작한다. 정치와 경제 등 국제 이슈에 대한 칼럼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편집자> ————————- 트럼프의 무역 전쟁 미국 현지 …
Continue reading »같은 아리야인이라면서 왜 유럽 사람들은 피부가 하얗고 인도 사람들은 피부가 더 까맣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우선 그 어휘부터 뜯어보자. 아리야인(Aryans)이라는 어휘는 ‘아리야’라는 어휘에 영어에서 ‘사람들’을 …
Continue reading »6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크푸르트를 끼고 있는 독일 헤센주 지방선거에서 반(反)난민 극우파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제3당으로 약진했다. 기민당(28.2%)과 사민당(28.0%)에 이어 3위(13.2%)를 기록하며 기민당의 주정부 소수파 파트너인 …
Continue reading »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해 여야가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동당 김종철 전 부대표는 “히틀러, 박정희, 박근혜로 이어지는 역사라고 보며, 도저히 용인될 수 없다”고 강하게 …
Continue reading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달달 외워야 했던 명언 가운데 시험에 나온 빈도가 가장 높았던 것은 칸트의 말이지. “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직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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