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스 마침내 하야하다
화이하이 전역과 핑진전역에서 잇따라 패배하여 장제스는 더욱 궁지에 몰렸다. 양쪽 전장에서 백만명이 넘는 병력을 한꺼번에 잃은 것이다. 화이하이 전역에서는 자신의 직계 정예 병력을 거의 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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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국민정부가 헌법에 따라 총통을 선출하는 등 미국의 요구에 부응하자 군수물자 지원이 재개되었다. 미국은 부총통 선거에서 리쫑런을 은밀히 지원하였다. 리쫑런이 예상을 뒤엎고 장제스쪽 후보인 쑨커에게 승리한 …
Continue reading »지난 회의 글 [국공내전-8] “결국 내전이 폭발하다” 장제스와 마오쩌둥의 정세인식 중국 철도노선을 보면 베이징에서 우한에 이르는 징한철도가 있다. 국민정부 시절에 베이징의 이름이 베이핑이었으므로 이 철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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